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환사(파이널 판타지 14) (문단 편집) === 던전 === 저레벨 구간에선 1.5초라는 빠른 케스팅을 이용해 최대한 탱커를 따라가며 발산을 케스팅하는데 주력한다. 보석의 광휘를 습득한 이후로는 에메랄드와 토파즈를 이용해 몰이를 하는 중에도 딜링이 가능해지므로 이를 적극 활용한다. 86레벨에 원소숙련 특성을 획득한 이후로는 천상의 흐름의 활용이 중요해진다. 몰이중 사용하기 가장 편한 신비는 타이탄의 땅속성 신비지만 세 신비중 딜량이 가장 높아 최대한 많은 타겟에 적중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가능한 주차 이후로 미루는 것이 좋다. 그러나 가장 끝으로 미룰 경우 속성 에테르를 버리게 될 수 있으므로 이 역시 주의해야한다. 가루다의 바람속성 신비를 먼저 사용해도 좋지만 가루다 구간에 머무르는 시간은 세 신비 중 가장 짧다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무빙구간이 너무 길어져 반동기류를 대충 써버리거나 버리게 되는 경우 손실이 뼈아프다. 가장 쓰기 어려우면서도 초당 위력(PPS)가 가장 낮은 이프리트의 화염 에테르를 최우선으로 버리는 쪽이 운용하기 편하다. 던전의 특성상 다운타임이 반드시 발생하는데 이때문에 속성 에테르와 신비를 전부 소진하지 않았음에도 다음 소환의 쿨타임이 돌아오는 경우가 생긴다. 따라서 신비-천상의 흐름-속성 에테르의 우선순위로 소환 쿨이 돌기 전 최대한 소모할 수 있도록 계획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소환을 미루지 않는 것도 중요하지만 몰이 도중에 소환을 하는 것은 효율이 나쁘다.[* 특히 바하무트가 더 그렇다 천상의 불길이 5m로 피닉스의 연옥의 불꽃보다 훨씬 좁고 데스플레어를 최대한 많은 타겟에 명중시켜야 하는데 몰이 도중에 이 조건을 만족하기가 어렵다. 그렇다고 피닉스는 괜찮냐면 그렇지도 않다 피닉스 타이밍은 소환사의 광딜이 가장 강력한 타이밍이기 때문에 타겟이 적을수록 딜량이 아쉬워지기 때문.] 몹들이 평타를 때리느라 따라오는 속도가 제각각이기 때문에 타겟 일부가 범위를 벗어나게되며 가장 강력한 능력인 점화를 가장 많은 타겟에 명중시키는 것이 중요하므로 가급적 주차 이후 소환 할 수 있게끔 설계하는게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